개요
"테이크 커버"는 2024년 영국에 액션 스릴러 영화로
Nick McKinless 가 감독하고 스콧 애드킨스와 앨리스 이브가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치명적인 라이벌에게 유리로만 된 펜트하우스에 갇힌 프로 저격수에 대한 영화입니다.
장르 : 전쟁
출연 : 스콧 앳킨스, 잭 파, 마달리나 벨라리우 외
러닝타임 : 89분(1시간 29분)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놉시스
저격수 , 사살 확률 100%의 타겟이 되다!
은퇴를 결심한 특수부대 출신의 저격수 마지막 임무로 호텔 펜트하우스에 도착한다.
커튼을 여는 순간 저격수의 총알이 날아든다.
게다가 프로 킬러들이 방으로 쳐들어온다.
펜트하우스는 사방이 개방된 완벽한 함정이다.
조준 당하면 끝장이다!
무조건 탈출해야 한다!
등장인물
★ 샘(스콧 애드킨스) 은퇴를 앞둔 특수부대 출신의 저격수로, 마지막 임무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지게 된다.
★ 타마라(앨리스 이브)
샘의 동료로, 함께 펜트하우스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 켄(잭 파)
침입해오는 킬러 중 한 명으로,
샘과 타마라에게 큰 위협이 된다.
★ 브루투스(빌리 클레멘츠)
또 다른 킬러로, 냉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 모나(마달리나 벨라리우 이온)
샘과 타마라의 임무와 얽힌 인물로, 사건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
줄거리(결말포함)
어떤 옥상에서 저격수 샘과 정찰수 켄은 유명한 표적을 지켜보면서 어떠한 인물에 대해 논쟁을 벌입니다.
샘은 완벽한 조준을 한 채로 사격을 하지만 죽일 인물이 아닌 표적의 여자친구에게 명중을 했고,
두 사람은 긴장감을 감돌고 바로 한 발의 총을 쏴 표적을 죽입니다.
둘 다 그 지역을 탈출해 집으로 도망쳤고, 샘은 후회하며, 자신이 죽인 소녀는 무고했고 표적을
보호하고 있는 듯하다고 생각하지만 켄은 그들이 정부를 위해 일하는 훌륭한 군인이고
여자는 자신의 선택으로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샘은 은퇴를 결심하고 상사인 타마라와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그녀는 그에게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득하고 샘은 동의합니다.
샘과 켄은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지만 켄은 샘의 은퇴에 실망하고 그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합니다.
그들은 호화로운 펜트하우스에 들어가고 그것은 타마라 자신이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듣고
샘에게 이별 선물로 여겨지지만 켄은 여전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매니저는 커튼을 열었지만
샘은 불편해서 커튼을 닫으라고 합니다.
두 명의 마사지 걸과 모나와 릴리가 상사의 선물을 위해 그들과 함께 합류를 하게 됩니다.
모나는 점쟁이였고, 샘과 켄의 손금을 봅니다. 매니저가 음식을 가져오고 갑자기 커튼을 엽니다.
샘은 커튼을 닫으라고 소리를 치지만 그는 길 건너에 있는 건물에 저격수의 조준경이 번쩍이는 것을 본다.
그는 저격수가 총을 쏘기 시작하자 모든 사람에게 몸을 숙이라고 소리칩니다.
그는 커튼을 닫으려 하지만 전문적인 닌자 암살자인 매니저가 그를 막고 죽이려 합니다.
샘은 그와 다른 암살자를 쓰러뜨리는데 성공을 합니다.
켄은 릴리의 전화를 사용하여 타마라에게 전화를 걸어 지원을 요청을 합니다. 암살자는 다시 깨어났지만
켄은 그를 창밖을 던집니다.
그러나 그는 저격수 총에 맞아서 피를 흘리며 쓰러지게 되고 샘은 타마라가 샘이 은퇴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들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는 양심이 생겨서 언제가는 그들이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눈치를 채게 됩니다.
샘은 타마라가 보낸 모든 암살자와 저격수를 죽여서 그를 지저분하게 제거를 하게 되고
혼란스러운 전투에서 릴리는 죽고 타마라는 샘이 릴리가 그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계속 그를 조롱했고 지원군이 도착하자마자 샘은 소총과 여러가지 다른 전략으로
사용해 생존 가능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모나를 살려둡니다.
모나는 샘에게 8살 딸을 돌보겠다고 약속하게 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마침내 저격수를 죽입니다.
그 사이 켄은 갑자기 깨어나지만 샘이 빌린 시간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구하도록 강요하고
타마라가 보낸 드론이 샘에 의해 파괴가 되는 사이에 켄은 상처에 굴복하기 전에 마지막 에너지를
사용해 샘을 도와줍니다.
과거에 오래된 기술을 사용해 샘은 공격에서 벗어나고 자신을 살려준 신에게 감사하면서
타마라에게 복수를 맹세 합니다.
나중에 그는 공항에서 두바이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타마라에게 전화를 걸게되고
둘 다 서로를 비웃기 시작하다가 샘이 그녀에게 업보의 보복을 말하자 그녀는 무지하게 비웃습니다.
모나의 딸의 도움으로 샘은 화장실에서 그녀를 죽이고 아이를 데리고 태연하게 걸어가며,
영화의 막이 내립니다.
평가
모든 가치를 위해 단순화된 곤경에 대해 체계적으로 해결할 만큼 영리하지 못했고
우선 어떤 엘리트 저격수도 렌즈 플래시로 자신의 위치를 드러낼리가 없는데
왜 모든 캐릭터들은 모두 고속 총알로 쉽게 관통할 수 있는 가구뒤에 숨는 모습과
마지막 임무라는 상투적인 표현에서 벗어나거나 놀라움으로 가득 찬 클라이맥스를
제공할 수 없다라는 비판이 이어 졌고 줄거리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와
전문적으로 전달되는 액션의 조합 덕분에 효과는 있다라고 합니다.